2 도 화상 자가 치료 판단 기준

2 도 화상 자가 치료 고민 중이신가요? 이 글을 읽는다면 가정에서 자가 치료를 해도 되는지, 해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글의 순서


2 도 화상 자가 치료 해도 될까?

2 도 화상 자가 치료 답은 정해져 있습니다. 화상전문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최선입니다. 우선 2도 화상의 경우 즉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이유를 먼저 확인하세요. 그래도 자가 치료를 선택해야 한다면 알려드리는 내용을 꼭 지키셔야 합니다.


화상 95%는 ‘2도 화상’

화상은 1~4도까지 분류하고 있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발생하는 대부분(95% 이상)은 [2도 화상] 입니다. 아래에 내용을 참고하여 해당 되는 화상에 따라 자가 치료를 판단하세요.

1도 화상

1도 화상은 피부 껍질이 벗겨지는 정도의 화상 입니다. 화상 부위 열기를 흐르는 찬물에서 빼주기만 하고 특별한 치료 없이 일주일이면 자연적으로 치유 됩니다.

2도 화상

뜨거운 물, 냄비, 고데기 등에 피부가 직접 접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면, 2가지를 기억하세요.

  • 물집]
  • 통증

1도 화상에서는 물집이 생기지 않습니다. 3도 화상은 통증을 느끼는 부분까지 손상되어 더 심각한 화상이지만 통증은 덜 합니다. 통증은 2도 화상이 가장 많습니다.

3~4도 화상

3도 이상의 화상은 배제하겠습니다. 자가 치료를 고민하지 않을 정도의 심각한 화상이기 때문에 자가 치료 고민을 해서는 안되며 즉시 입원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자! 이제 당신이 [자가 치료] 대신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하는 이유를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병원치료’ 우선인 1가지 이유

화상의 정도는 자가치료 판단기준이 아닙니다. 당신이 [자가치료] 대신 [병원치료]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단 1가지 [물집 보존] 때문입니다.

정확하게 [물집의 껍질]은 화상 치료에서 매우 매우 중요합니다. 물집은 화상이 발생하고 손상된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표피가 부풀어 오른 것입니다.

물집을 터트리지 않고 보존해야 하는 이유는 화상의 상처가 더 깊어지기 때문입니다. 상처가 깊어지면 회복기간, 치료 기간, 치료 비용도 증가 합니다. 화상 물집 그대로 두면 치료 비용이 절감됩니다.

자가 치료 중 물집이 터지면 감염 위험과 추가되는 비용과 치료 기간을 감수해야 합니다. 결과적으로 화상은 병원에서 치료받는 것이 최선입니다.

하지만 아래와 같이 반문하시는 분이 있을 것입니다.


응급조치만 병원에서?

병원에서 물집의 물만 제거하고 이후에는 2 도 화상 자가 치료를 하면 되지 않느냐? 이에 대한 대답은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화상 부위], [연령], [개인 체질]에 따라 비후성반흔. 일명 ‘떡살’이라고 하는 화상 흉터는 제각각 입니다. 상처가 잘 아무는 사람도 있지만 관리하지 않으면 큰 흉터가 남을 수 있습니다.

  • 2 도 화상 치료 및 회복 기간
    • 화상 상처 치유 까지 2~3주
    • 떡살 치료기간 3~6개월

화상입은 부위 치료하는 2~3주 이후에도 관리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밤/주말에 화상 입은 경우

다음날 내원해도 됩니다. 늦은 밤이나 주말에 화상을 입어서 병원에 갈 수 없는 경우 서두르지 마세요. 단, 아래와 같은 조치를 꼭 해주셔야 합니다.

  • 15분 정도 흐르는 찬물로 화기(열감) 제거
  • 옷을 입고 있다면 입은 채로 화기 제거
  • 샤워기 수압은 약하게하여 압력 최소화
  • 화기가 어느정도 빠지면 옷 제거
  • 물집이 보이는 경우 절대 터트리지 말 것.
  • 멸균 거즈나 붕대로 압박하지 않고 감싸기
  • 로션, 연고 등 그 어떤 것도 바르지 않기

부득이하게 자가 치료를 해야 한다면 아래 내용을 놓치지 마세요!


자가치료 3가지 주의사항

병원 치료가 우선이지만 자가 치료를 결정했다면, 아래 사항을 꼭 조심하셔야 합니다.



물집 보존

물집의 물을 함부로 제거하지 마세요.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경우 균이 침투하지 않고 물만 빼내고 껍질은 남겨두고 치료가 진행됩니다. 2 도 화상 자가 치료를 하는 경우에는 물집 있는 그대로 최대한 보존하세요.

충분한 보습과 통풍

화상으로 피부의 땀샘이나 기름샘까지 손상된 경우 피부는 매우 건조한 상태가 됩니다. 그래서 화상을 입은 피부 부위는 건조해지고 간지러움을 유발합니다. 충분한 보습을 해주셔야 합니다. 약국에서 보습되는 연고 보다는 피부과라도 내원해서 처방받은 연고나 로션을 사용하세요.

약국 화상연고는 NO

약국에서 판매하는 화상연고는 물에 잘 녹습니다. 물집에 화상연고가 침투하여 물집 아래의 상처 부위가 감염되거나 보존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화상 직후에는 어떤 것도 바르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병원에서 응급 처지 후 처방받은 연고를 바르셔야 합니다. 비용이 부담되어 병원 치료 중단 후 약국에서 판매하는 화상연고를 구매하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상대적으로 효과도 떨어지고 피부과라도 가셔서 처방받은 연고가 더 효과적입니다.

드레싱 순서 및 주의사항

드레싱 순서 입니다.

  1. 드레싱(소독약)
  2. 바세린거즈 올리기
  3. 연고 도포
  4. 붕대

주의사항입니다.

  • 연고나 로션은 충분히 도포
  • 화상부위 절대 물 접촉 주의
  • 외출 시 자외선차단 크림으로 피부 변색 예방
  • 처방받은 프레카크림은 스테로이드 성분으로 주의

무조건 입원치료 케이스

2 도 화상 자가 치료 고민하지 말고 무조건 병원으로 가야하는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어린이, 노인인 경우
  • 얼굴 화상
  • 중요 부위 화상
    • 손, 발, 관절, 생식기 등
  • 골절 동반한 화상
  • 당뇨, 고혈압 혈류 장애 환자

건강한 성인이더라도 간단히 병원에서 응급조치만 받고 비용 때문에 남은 치료는 자가치료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도 화상 자가 치료 중에도 아래 증상이 있다면 자가치료 중단 후 병원에 내원해야 합니다.

  • 열감이 심해지는 경우
  • 가려움이 심해지는 경우
  •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
  • 땅겨지는 느낌이 심해지는 경우

위에 해당사항이 있어도 2 도 화상 자가 치료를 지속할 경우 비용은 더 많이 발생이 되기 때문에 현명한 결정을 해야 합니다.


정리하면, 2 도 화상 자가 치료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부득이한 경우에는 아래 3가지를 기억하세요.

1. 병원에 가기 전까지는 화상 직후 화기를 흐르는 찬물로 가라앉혀 주고,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채 멸균 붕대(거즈)만 살짝 덮는 것 까지만 하면 됩니다.

2. 병원에 도착하여 세균 감염 없이 물집의 껍질은 남겨두고 물만 빼낸 뒤 의사의 처방에 따르시면 됩니다.

3. 병원 치료 비용이 너무 부담된다면 최소한 화상 상처가 아무는 회복 기간(2~3주)의 치료과정은 병원에서 꼭 받으세요.

해당 정보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 수수료를 제공 받을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