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두를 앓은 적이 없다고요? 이전에 대상 포진에 걸렸다고요? 2가지 모두 대상 포진 걸리는 이유 헛다리를 짚으셨군요. 이 글을 통해 대상 포진의 원인과 예방 및 재발을 위해 필요한 1가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글의 순서
- 대상 포진 걸리는 이유 결국 1가지 이유
- 대상 포진 초기 증상
- 대상 포진 자가 진단법
- 수두 병력 없으면 대상 포진 안걸린다?
- 대상 포진 취약 대상 따로 있다!
- 몸 한 쪽에만 물집이 나타날까요?
- 얼굴 대상 포진 더 위험한가요?
- 단순 포진 VS 대상 포진
- 단순 포진 걸렸으면 대상 포진에 걸리나요?
- 대상 포진 수포 터트려도 될까요?
- 대상 포진 전염 되나요 ?
- 냉찜질 해도 될까요?
- 젊으면 대상포진 안걸리지 않나요?
- 대상 포진 빨리 낫는 법
- 대상 포진 예방 주사 100% 예방될까?
- 대상 포진 병력 있는 사람도 맞아도 될까요?
- 폐렴, 독감 주사와 함께 맞아도 되나요?
- 대상포진 예방 접종 너무 비싸요.
- 대상포진 후 신경통
대상 포진 걸리는 이유 결국 1가지 이유

면역력 입니다. 면역력이 떨어진 몸에서 일어나는 일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당신이 수두를 앓은 적이 있던 없던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면역력이 약해지면 몸에서 얌전히 숨어 지내던 ‘수두 대상 포진 바이러스’가 재활성 됩니다.
그 바이러스가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알까요? 과거 수두 병력이 있을 경우 완치 되었다고 해도 수두 바이러스들은 몸에서 사라진 것이 아닙니다. 증상이 없어진 것 뿐입니다. ‘수두 바이러스’는 ‘신경절’이라는 곳에서 수 십년을 숨어 지낼 수 있습니다. 기회가 오길 기다리면서 말이죠. 어떤 기회일까요? 바로 면역력이 낮아지는 때를 기다립니다. 있는 듯 없는 듯 지내다가 나이가 들어 면역력이 떨어지는 중장년에 주로 나타납니다.
- 정리
- 대상 포진 걸리는 이유 2가지
- 잠복 중 수두 바이러스 + 면역력 저하
- 2가지 조건 충족 시 대상 포진으로 나타남
대상 포진 초기 증상
대상 포진 전조 증상은 다양합니다. 한 가지 증상만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복합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대상 포진 비슷한 증상 때문에 혼동을 주어 다른 치료를 받기도 합니다. 아래에서 대상 포진이라고 특정 가능한 대표적인 3가지 대상 포진 초기증상을 확인하세요.
첫째, 통증입니다. 왼쪽이면 왼쪽, 오르쪽이면 오른쪽. 피부 한 쪽에만 통증이 느껴집니다. 살면서 경험하는 물리적 충격, 상처가 주는 통증과 다릅니다. 보통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은 바늘로 찌르는 통증, 칼로 후벼파는 통증, 불에 타는 듯한 통증, 전기가 통하는 통증이라고 표현하며 고통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둘째, 감각이상 입니다. 피부가 스치기만 해도 아프거나 반대로 다른 피부 감각과 다르게 둔감해지기도 합니다. 결과적으로은 정상적 감각과 다른 느낌을 경험하게 됩니다.
셋쨰, 수포(피부발진) 입니다. 한 방향으로 군집을 이뤄 나타나기도 하지만 작은 수포 하나만 나타나기도 합니다.
문제는 대상 포진 비슷한 증상 입니다. 가령, 허리 디스크는 대상 포진과 자주 혼동하곤 합니다. 왜냐하면 대상 포진은 신경절에 잠복해 있던 ‘수두 대상 포진 바이러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신경을 건드리며 나타납니다.
디스크도 신경 질환이기 때문에 허리에서 느껴지는 이상한 감각을 대상 포진으로 의심하기 보다 디스크라고 스스로 판단하여 정형외과를 찾는 경우가 젊은 환자들에게서 많이 나타납니다.
비슷한 예로 수술한 환자가 수술한 부위가 이상하다고 하는 경우 대상 포진도 의심해야 합니다. 수술까지 할 정도의 환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신경절에 숨어있던 수두 바이러스가 언제든지 재활성화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원인을 모르는 통증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대상 포진을 의심해야 합니다.
대상 포진 자가 진단법
- 고령이다.
- 항암 치료 중이다.
- 수두 병력이 있었다.
- 당뇨 병력이 있었다.
- 쓰리고 따갑고 가렵다.
- 물집이 몸의 한쪽에서만 나타난다.
- 띠 모양으로 물집이 무리를 지어 나타난다.
- 발병 2~3일 전부터 감기 기운이 느껴졌었다.
- 발병 2~3일 전부터 일정 부위 통증이 느껴졌다.
- 대상포진 초기 증상 사진 < 더 알아보기
수두 병력 없으면 대상 포진 안걸린다?
네. 맞습니다. 대상 포진 걸리는 이유 바로 ‘수두 바이러스’ 때문입니다. 수두에 걸리지 않았다면 대상 포진도 걸리지 않습니다. 다만, 맹점이 있습니다. 수두 병력이 없다고 수두 바이러스도 없다고 판단하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수두 바이러스의 전염성이 워낙 강력하기 때문입니다. 수두가 유행 지역에 있었다면 수두를 앓지 았았다고 해도 수두 바이러스에는 노출 되어 감염은 되었다고 간주하는 것입니다. 단적인 예로 한 학급에 1명이 수두에 걸렸다면 사실 상 나머지 모든 학생이 수두 바이러스에 노출 되었다고 간주할 정도입니다.
2005년 이후 출생자는 예외입니다. 국가필수 예방접종 대상으로 수두가 2005년에 지정되었기 때문입니다. 2005년 이전 출생자는 수두에 걸렸어도, 걸리지 않았어도 대상 포진에 걸릴 수 있습니다.
수두 바이러스를 100% 제거하는 치료법은 없습니다. 수두 증상을 완화하는 치료법만 있습니다. 수두를 앓고 나면 우리 몸에는 수두 바이러스가 여전이 남아 있습니다. 숨어 있다가 면역력이 낮아지면 다시 재활성 되는데 ‘수두’ 말고 ‘대상 포진’ 이라는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대상 포진 취약 대상 따로 있다!
만 50세 이후 대상 포진 발병률이 증가합니다. 남성보다는 여성이 1.5~2배 정도 발병 위험이 높습니다. 특히 폐경 이후 여성이 발병률이 더 높은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기저질환도 영향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당뇨 환자의 경우 면역력을 담당하는 ‘T세포’의 항상성 불균형으로 인해 면역력이 낮고, 이로인해 대상 포진 위험에 더 많이 노출되게 됩니다. 에이즈, , 장기 이식, 폐 질환, 항암 치료를 받는 암 환자들은 일반인에 비해 대상 포진에 걸릴 위험이 더 높아지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대상 포진 취약 대상이 아니라고 안심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면역력이 낮아지면 누구나 대상 포진에 걸릴 수 있습니다. 고혈압, 당뇨 등의 만성 질환자, 암환자, 체력이 떨어진 노인들은 공통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대상 포진을 더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몸 한 쪽에만 물집이 나타날까요?
수두를 앓고 나면 수두 바이러스는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신경절 안에 남아서 우리 몸에 숨어 있습니다. 대상 포진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는 수두바이러스이고, 수두 바이러스가 신경절에 숨어 있다가 신경절을 따라 나타나기 때문에 그 형태가 띠 모양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대상 포진이 잘 생기는 부위를 꼽으라며 몸통(어깨, 옆구리), 안면, 팔다리 입니다.
얼굴 대상 포진 더 위험한가요?
네. 얼굴에 있는 안면 신경에서 나타나는 대상포진이 나타나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우선 안면 신경은 크게 3가지 영역을 관장하고 있습니다. 바로 눈, 귀, 미각 입니다. 이 신경에 문제가 생기면 실명이 될 수 도 있습니다. 다른 부위 보다 얼굴로 오는 대상 포진은 청각과 미각에 합병증을 야기 할 가능성이 더 높아지기 때문에 더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 뇌 : 뇌수막염, 뇌졸중, 치매
- 눈 : 각막염, 홍채염, 실명
- 귀 : 청력 상실
단순 포진 VS 대상 포진
균이름이 다릅니다. 단순 포진은 영어로 herpes simplex. 대상 포진 영어 로 ‘herpes zoster’ 입니다. 서로 친척 관계인 바이러스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차이점은 있습니다. 단순 포진은 한 부위에서만 나타납니다.
수포가 나타나고 가려움은 있지만 극심한 고통을 유발하진 않습니다. 대상포진은 신경절을 따라 쭉 퍼져나가며 띠 모양으로 나타납니다. 가려움, 극심한 고통, 감각 이상을 동반하며 단순 포진에 비해 상대적으로 오랜 기간 치료가 필요합니다.
단순 포진 걸렸으면 대상 포진에 걸리나요?
대상 포진은 수두와 연결 고리가 있지만, 단순포진과 연결 고리는 없습니다. 즉 단순 포진이 있었다고 해서 대상 포진에 걸릴 수 있다는 생각을 틀렸다는 것입니다. 수두 바이러스는 대상 포진 바이러스 유발하는 바이러스라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단순 포진의 균은 대상 포진에 걸리는 균과 다릅니다.
대상 포진 수포 터트려도 될까요?
원칙적으로는 안됩니다. 그대로 두셔야 합니다. 터트린다고 해서 증상이 호전되거나 악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2차적 감염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염증(농)이 발생하지 않도록 되도록 대상 포진의 수포는 가려워도 터트리지 말고 그대로 두셔야 합니다.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가족에게 대상 포진이 전염이 될까 걱정이 된다면 수포는 터트리면 안됩니다.
대상 포진 전염 되나요 ?
네! 대상 포진은 ‘전염성’이 있습니다. 대상 포진 환자 옆에만 가도 전염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대상 포진 바이러스는 어디에 있을까요? 대상 포진 환자 피부의 수포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수포를 터트리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대상 포진 바이러스에 노출된 사람은 즉시 대상 포진에 걸릴까요? 아닙니다. 수두에 걸립니다. 수두를 앓거나 앓지 않아도 향후 대상 포진에 걸릴 수 있는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2005년 이후 출생한 아이들도 잠재적인 대상 포진 환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대상 포진 환자와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찜질 해도 될까요?
대상 포진 자가 치료 방법으로 얼음 찜질을 고민하고 있나요? 전문의들은 냉찜질, 온찜질이 대상 포진을 완화하는 효과가 없다고 말합니다. 절대 해서는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해도 효과는 없습니다. 아직 내원을 하지 않았다면 찜질 종류를 고민하지 마시고 조속히 내원하시어 병원 치료가 우선입니다.
젊으면 대상포진 안걸리지 않나요?
아닙니다. 최근 20~30대도 원인 모를 통증 때문에 병원을 찾았다가 돌고 돌다 나중에 대상 포진 진단을 받는 젊은 환자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이유는 결국 ‘면역력 저하’ 입니다.
체력이 좋은 20~30대가 면역력이 떨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정신적 스트레스 때문입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면역력이 떨어집니다. 20~30대가 스트레스 받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취업, 직장, 야근 등 복합적인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는 것입니다.
젊은 대상포진 환자들은 대상 포진을 진단 받을 때 까지 대상 포진이라는 사실을 모르거나 진단을 받아도 부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20~30대 대상 포진은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둘쨰 대상 포진은 중장년의 부모님 세대만 걸리는 질환이라는 고정 관념 때문에 의심조차 하지 않고 다른 치료만 받다가 나중에 대상 포진 진단을 받게 됩니ㅏ다.
안타까운 사실은 20~30대의 대상 포진이 더 위험하다는 사실입니다. 노년층이 대상 포진에 걸리는 이유가 ‘면역력 저하’라면, 젊은 대상 포진 환자들은 ‘스트레스’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진 것입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뇌졸증 등이 발병할 위험성은 중장년층 보다 젊은 대상 포진 환자가 더 높습니다.
대상 포진 빨리 낫는 법
72시간 이내 치료가 시작되어야 합니다. 대상 포진 증상이 빨리 사라지는 것이 초점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진짜 무서운 것은 대상포진 후 후유증입니다. 72시간 이내 치료가 시작되어야만 대상포진 후 후유증 또는 합병증의 발생 확률을 현저하게 줄일 수 있습니다.
대상 포진 원인 중 하나가 ‘면역력 저하’라는 정보만 확인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민간요법, 충분한 휴식, 영양가 높은 음식으로 헛된 시간을 보내면 안됩니다. 즉시 병원에 찾아가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대상 포진은 통증, 수포, 감각 이상을 유발하는데 그 원인은 결국 수두 바이러스 입니다. 이미 약제로 항바이러스가 있기 때문에 바로 약을 처방받아 복용하면 통증, 가려움 등의 증상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서는 항바이러스 주사나 연고를 처방 하기도 합니다.
치료기간은 빠르면 2주, 길면 3주 정도로 잡으시면 회복이 됩니다. 치료 시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대상포진 치료 골든타임(증상 확인 72시간 이내)을 놓치면 합병증, 후유증은 무조건 남습니다. 대상포진 후유증으로 얻게되는 ‘신경통’은 죽을때까지 함께 해야 합니다. 눈으로 대상포진이 왔다면 안과, 귀로 왔다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꼭 함께 받아야 합니다.
대상 포진 예방 주사 100% 예방될까?
아닙니다. 60대는 66%, 50대는 70%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60세 이상 평생 1회 접종 권고. 50세 이상 기저질환으로 의사 권고에 따라 평생 1회 접종 권고하고 있습니다. 예방 효과는 크게 2가지 부문에서 60%의 감소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바로 ‘대상 포진 발병률’ 그리고 ‘대상 포진 후 신경통(합병증) 발생 비율’ 입니다.
대상 포진 병력 있는 사람도 맞아도 될까요?
맞아도 됩니다. 단, 대상 포진 치료가 끝나고 6개월~1년 뒤에 예방접종을 하세요. 수두, 대상 포진 치료가 끝났어도 수두 바이러스는 사라진 것이 아닙니다.항체가 생기는 것도 아닙니다.
당신의 면역력이 낮아지면 언제든지 ‘수두 대상 포진 바이러스’는 재활성화 됩니다. 참고로 해외 연구 결과에서는 대상 포진에 걸렸던 사람이 다시 대상 포진에 걸릴 확률은 5% 정도 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감염율 보다 재발율이 더 높습니다. 우리나라 중장년의 면역력이 낮아 재발할 확률이 더 높은 것입니다. 면역력 관리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 않다면 대상 포진 예방 접종을 적극적으로 고려하세요.
폐렴, 독감 주사와 함께 맞아도 되나요?
정답보다 기준을 알려 드리겠습지다. 백신에는 2종류가 있습니다. ‘사백신’과 ‘생백신’ 입니다. 쉽게말해 죽은 백식과 살아있는 백신으로 2가지 백신을 교차해서 접종해도 상관 없습니다. 생백신을 교차해서 맞으면 안됩니다. 의사에게 예방 접종 예정 또는 맞았던 백신의 종류를 알려주고 접종 하시면 문제는 없습니다.
대상포진 예방 접종 너무 비싸요.
대상 포진에 걸리지 않을려면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아야 합니다. 만약 면역력이 떨어져 대상 포진에 걸렸다면 발생하는 치료비 보다 예방 접종 비용이 약 61% 더 낮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결정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대상포진 후 신경통
대상 포진 회복 기간을 거쳐 피부 발진이 사라진 후 30일 이후에도 지속되는 신경의 통증을 말합니다. 보통 6개월 후 사라지기도 하지만 평생 지속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해당 증상들로 인해 삶의 질이 떨어지기 때문에 대상 포진 치료에서 가장 초점을 두는 부분도 대산 포진 후유증 및 합병증을 최소화하는데 맞춰져 있습니다.
- 집중력 저하
- 만성피로
- 식욕부진
- 체중감소
- 불면증
- 우울증
정리하면 대상 포진은 내 몸안에 수두 바이러스가 숨어 있고 면역력이 낮아지는 2가지 조건이 충족되면 검붉은 띠 형태의 수포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수두 바이러스 전염성은 너무 강력하기 때문에 원천적으로 수두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는 방법 보다는 면역력이 낮아지지 않도록 평소에 관리가 필요 합니다. 아래에서 일상생활에서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확인하고 실천하세요.
- 주 3회, 1일 20분 이상 야외활동으로 자외선 노출하기
- 차가운 물 보다 따뜻한 물 섭취로 기초 체온 높이기
- 단백질을 높이고 균형잡힌 식단을 유지하세요.
- 저녁 11시 ~3시 사이에 꼭 취침하기
-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 찾기